Bartolome Cayabyab(57)씨는 고등학교에서 필리핀 역사를 가르친다. 그는 Tagalog, Pampango, Ilocano, English 등 4개 언어를 할줄 안다. 왼쪽은 그의 딸 Joice씨와 손녀. Joice씨는 Tagalog, Pampango, English 등 3개 언어를 듣고 말한다. 손녀딸 역시 부모에게서 2개 방언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고 있다. Joice씨는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천선채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