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김 시인은 아버지 지렁이와 아들 지렁이를 통해 보수와 진보를 이야기한다. 왼쪽 그림은 김명수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 ⓒ이종찬 2008.08.12
×
<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