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서인 안숙선 명창이 무대에 오르면서 참아왔...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지막 순서인 안숙선 명창이 무대에 오르면서 참아왔...
마지막 순서인 안숙선 명창이 무대에 오르면서 참아왔던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최측이 제공한 우비 등을 쓰고 3천 여 청중들은 꼼짝도 않고 광복절 음악회를 끝까지 지켰다. ⓒ김기 2008.08.17
×
마지막 순서인 안숙선 명창이 무대에 오르면서 참아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