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좌. 너무 커서 바닥에 그대로 놓고 파는 문어 상우...
리스트 보기
닫기
17
/
2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상좌. 너무 커서 바닥에 그대로 놓고 파는 문어 상우...
상좌. 너무 커서 바닥에 그대로 놓고 파는 문어 상우. 꼬리를 파닥이는데 너무 힘이 좋으니 지나가는 사람 바지에 물이 다 튄다. 하좌. 죽도시장엔느 수산물, 농축산물, 청과시장이 구획지어졌으나 사람들은 어시장에 몰려있다. ⓒ이덕은 2008.08.19
×
상좌. 너무 커서 바닥에 그대로 놓고 파는 문어 상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