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생겼으면 좋겠고, 엄마의 고향에도 가보고 싶어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짝꿍이 생겼으면 좋겠고, 엄마의 고향에도 가보고 싶어요"
할머니와 문경옥(오른쪽)·경미(가운데). 지리산 피아골에 위치한 연곡분교의 '나홀로 입학생' 경옥이에게 아직 짝꿍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고향을 찾아가는 소원은 이뤄지게 되었다. ⓒ조태용 2008.08.20
×
"짝꿍이 생겼으면 좋겠고, 엄마의 고향에도 가보고 싶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