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시가를 피우는 체 게바라, 그는 '카자도레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62년 시가를 피우는 체 게바라, 그는 '카자도레스'...
1962년 시가를 피우는 체 게바라, 그는 '카자도레스'라고 하는 싼 시가를 피웠는데, 한 대에 10센트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그는 어떤 시가도 피울 수 있는 지위에 있었지만, 싼 시가에 만족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천식을 앓은 그는 담배연기가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고 한다. ⓒ이윤기 2008.08.20
×
1962년 시가를 피우는 체 게바라, 그는 '카자도레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