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이 좋아서 모였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6
/
2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펜싱이 좋아서 모였습니다"
서울펜싱클럽(SFC :Seoul Fencing Club) 회원들. 우측부터 회장 신승근, 이태호, 이창동, 송채근, 박상인, 성열웅 씨 ⓒ김정욱 2008.08.21
×
"펜싱이 좋아서 모였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