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리스트 보기
닫기
73
/
16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속수무책
한 여고생이 쏘는 물대포를 속수무책으로 맞고 있는 본인. 주위에서 아무도 말려주지 않고 있다. 나무라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지만, 말려주지도 않으니 어쩌란 말인가. ⓒ송상호 2008.08.22
×
속수무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