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비바람을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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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비바람을 헤치며
벽소령 넘어 칠선봉에 이르자 서 있기도 곤란할 만큼 비바람이 거셌습니다. 그렇잖아도 힘든 코스인데, 아이의 몸은 비와 땀으로 범벅이 돼 갔습니다. ⓒ서부원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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