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요구에 따라 포즈를 취해 준 이혜련씨와 정호...
리스트 보기
닫기
4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필자의 요구에 따라 포즈를 취해 준 이혜련씨와 정호...
필자의 요구에 따라 포즈를 취해 준 이혜련씨와 정호준씨. 이혜련씨 뒤 작품(사각)은 그녀가 2년간 공들였다는 유물보자기로 직접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정호준씨는 고등학교 교사로 도자기 제자들과 도자기 만들기, 다도, 천연 염색 등을 하면서 인성 교육을 한다고. ⓒ김현자 2008.08.24
×
필자의 요구에 따라 포즈를 취해 준 이혜련씨와 정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