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다리
리스트 보기
닫기
402
/
5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책과 사다리
헌책방이라는 곳을, 우리들은 몸으로 겪어 보지 않고 겉핥기로만 대충 이야기하면서, 정작 헌책방에 깃든 멋과 맛을 모두 놓치고 있다고 느낍니다. ⓒ최종규 2008.08.29
×
책과 사다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