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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보러 헌책방에 오는 아이들은 그냥 '책을 보러 옵'니다. 이와 달리 우리 어른들은 헌책방에 가든 새책방에 가든 또 도서관에 가든 '어떤 굳어 있는 생각'을 털어내지 못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최종규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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