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소나무처럼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평생을 평교사로 아이들 위해 애쓰신 박운주 선생님은 은퇴후 몸과 마음이 다 상하는 것도 모른 채 그저 지리산 지키자고, 마을 지키자고 누구나 어려워하던 골프장 반대 대책위원장을 맡아 애쓰셨다. 지금은 소의재 마당에 늘 푸른 소나무 아래서 마을과 지리산의 앞날을 지켜주고 계신다. ⓒ김혜경 2008.08.30
×
늘 푸른 소나무처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