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님, 학생들의 인권과 성(性)을 지켜주세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교육감님, 학생들의 인권과 성(性)을 지켜주세요"
O고교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의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교육감님 학생들의 인권과 성(性)을 지켜주세요"라고 쓰인 현수막과 "푸른교실 책임자, 이사직을 박탈하라" "도교육청 무대책 학생인권 사각지대" "학생 인권 침해와 성추행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하라" "학교가 삼청교육대냐 학생 인권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정훈 2008.09.01
×
"교육감님, 학생들의 인권과 성(性)을 지켜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