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오일장 고추시장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67
/
19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창녕오일장 고추시장 모습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창녕은 '양파의 주산지'였다. 그러나 지금은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양파 매기는 뜸하다. 그만큼 생업으로 죽자살자 양파를 재배하는 사람이 드물다. 그 이유는 단하나 중국산 양파가 물밀듯이 수입되어 가격경쟁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이제 창녕은 고추 집산지로 거듭나고 있다. ⓒ박종국 2008.09.03
×
창녕오일장 고추시장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