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장을 가득 메운 고추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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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장을 가득 메운 고추전 거리
오전 7시 30분을 지나 고추파는 시장은 다시 분비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상품의 고추를 사기 위해 흥정에 열심이다. 그러나 지금 창녕은, 고추 경매가 한창으로, ‘양파의 본고장’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다. 그런 가운데도 ‘농민은 봉인지’ 애써 가꾼 고추, 제 값 받고 파는 사람 드물다. ⓒ박종국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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