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으로 무치기 직전의 '솎음배추'
리스트 보기
닫기
59
/
6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양념으로 무치기 직전의 '솎음배추'
봄여름은 말할 것도 없고, 가을철에도 입맛이 깔갈할 때는 '겉절이비빔밥'이 최고다. 겉절이 재료로는 상추나 열무, 솎음배추 등 다양하다. 때문에 겉절이는 소금 밑간을 해서 담은 일반적인 김치와는 또다른 맛이다. 특히 구수한 된장국을 한 숟갈 얹어 비비는 비빔밥의 맛은 상상을 초월한다. ⓒ박종국 2008.09.04
×
양념으로 무치기 직전의 '솎음배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