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가게를 닫고 난전을 펴는 임종수씨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날 가게를 닫고 난전을 펴는 임종수씨
시장 골목 임종수(55, 창녕읍 술정리)씨의 난전을 횟집이다. 그는, 평소에는 골목안집에서 버젓하게 횟집(해양횟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날은 아예 가게 문을 닫고 골목에다 ‘난전횟집‘ 열고 있다. ⓒ박종국 2008.09.08
×
장날 가게를 닫고 난전을 펴는 임종수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