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선우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김선우
"작가라고 하면 장르에 빠지지 말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여성문예원 2008.09.09
×
시인 김선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