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7일 서울 미근동 청사 앞에서 철망 대신 폴...
리스트 보기
닫기
6
/
26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찰청은 17일 서울 미근동 청사 앞에서 철망 대신 폴...
경찰청은 17일 서울 미근동 청사 앞에서 철망 대신 폴리탄산에스테르(PC) 창문을 부착한 새 경찰버스 시연회를 열고 '철망없는 경찰버스'를 선보였다. '닭장차'라는 오명을 씻고 과격시위로 인한 버스 파손 방지를 위해 돌, 쇠파이프 등 외부충격에 강한 PC 창문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취재진의 요청으로 경찰이 PC창문에 쇠파이프 충격을 시연하는 모습. ⓒ남소연 2008.09.17
×
경찰청은 17일 서울 미근동 청사 앞에서 철망 대신 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