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으로 이거 다 잘라서 붙여야 해요"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늘 중으로 이거 다 잘라서 붙여야 해요"
가수 화요비가 여의도 월드비전 후원관리팀을 찾아 8월 한 달 동안 사무실 자원봉사를 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월드비전 직원은 물론 다른 자원봉사자들과도 금새 친해져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월드비전 2008.09.17
×
"오늘 중으로 이거 다 잘라서 붙여야 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