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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의 '이별 여행'. 왼쪽부터 신문수, 고(故) 고...
세 친구의 '이별 여행'. 왼쪽부터 신문수, 고(故) 고우영, 이정문 선생. 심술통 이정문 선생의 '사진 메모'가 인상적이다. ⓒ신문수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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