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고 싶은 욕망이 있고,...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필자는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고 싶은 욕망이 있고,...
필자는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고 싶은 욕망이 있고, 편집자는 많이 읽히고 싶은 욕망이 있기 마련인데, 밑바닥에서 19년 동안이나 서민들을 접한 손낙구 씨는 서민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다툴 일이 없었다고 한다. 왼쪽은 <부동산 계급사회>의 저자 손낙구 씨, 오른쪽은 후마니타스 책임편집 박미경씨 ⓒ오승주 2008.09.23
×
필자는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고 싶은 욕망이 있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