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45)씨는 "병원 측에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
리스트 보기
닫기
8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정화(45)씨는 "병원 측에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
박정화(45)씨는 "병원 측에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지만 병원은 '헛된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없다, 병원은 (정규직화) 계획 없으니 나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경태 2008.09.30
×
박정화(45)씨는 "병원 측에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