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겉그림
강수돌 님은 새로운 책을 펴낼 때마다 말과 글을 한결 쉽게 쓰면서, 더 많은 사람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마음을 기울여 줍니다. 다만, 이런 마음씀을 얼마나 헤아려 주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봄나무 2008.10.03
×
겉그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