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을 넘어선 사람들>(1995),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1995), <풀은 풀끼리 늙어도 무르다>(1996), <22일간의 고백>(1998), <4월 9일>(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2일간의 고백>(1998), <나도 노동자이고 싶다>(2003)는 각각 제 3회, 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안녕, 사요나라>(2004)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되어 운파상을 수상했다. ⓒ성하훈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