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하려고 식판에다가 준비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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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하려고 식판에다가 준비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들을 담았다.
왼쪽 국그릇의 '박소'는 따뜻한 국물에 국수를 조금 넣고 쇠고기 완자를 몇개 넣어 먹는 가장 부담이 없는 음식이었다. 컵에 담겨있는 것은 '에스부아', 그 오른쪽 옆의 '아얌고렝', '리솔', 각종 야채볶음인 '잡차이고렝'과 '마르따박'. 오른쪽 아래 바나나 밑에 있는 건 마치 우리나라의 '새우알칩'과 비슷한 '끄르뿍'이다. '끄르뿍'은 식사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라고 한다. ⓒ강성구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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