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10분경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한 명이...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4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오후 3시 10분경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한 명이...
9일 오후 3시 10분경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한 명이 서울 중구 태평로1가에 위치한 조선일보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코리아나호텔 건물 유리창을 깨고 현수막 2개를 내건 뒤 "조선일보 폐간" "뉴라이트 해체"를 외쳤다. '친일 매국신문 조선일보 폐간하라'는 글귀가 선명한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를 벌이던 남성은 10여분간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됐다. ⓒ임순혜 2008.10.09
×
9일 오후 3시 10분경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한 명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