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거리
리스트 보기
닫기
5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석거리
김칭, 박명복 등 이마을 효자들과 선정을 베풀었던 지방관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선정비들이 남아 있다. ⓒ장태욱 2008.10.10
×
비석거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