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질꾼과 수비꾼의 나날이 있은다음 비로소 옹기 빗는 일로 넘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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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꾼과 수비꾼의 나날이 있은다음 비로소 옹기 빗는 일로 넘어갈 수 있다.
허진규옹기장의 일을 돕고 있는 조수. 조대질을 채취하고 정제하는 밑일부터 일을 시작합니다. 생질꾼과 수비꾼 일을 하면서 흙과 하나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안수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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