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는 이원규 님
리스트 보기
닫기
14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소설쓰는 이원규 님
문학이 문학으로 읽히지 못하는 세상에서도, 손쉬운 길을 버리고 꿋꿋한 자기 삶을 걸어가려고 마흔다섯에 당차게 소설가 전업으로 뛰어나온 이원규 님은, 늦깎이에 굳은 마음을 먹고 문단으로 나오는 '나이든 후배'들 아픔을 잘 곱새기고 있습니다. ⓒ최종규 2008.10.19
×
소설쓰는 이원규 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