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별과 솔
리스트 보기
닫기
560
/
56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목욕하는 별과 솔
딸을 씻기는 일은 아빠 몫입니다. 가끔 큰딸이 엄마와 목욕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말하면 아빠 마음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딸은 아쉬워하면서 저를 따라 목욕탕으로 가지요. 딸들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사진을 올렸는데, 이해해 줄 거라 믿으면서. ⓒ주재일 2008.10.21
×
목욕하는 별과 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