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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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우리 뒤에서 걷던 가족이 굳이 싫다는 우릴 세우더니 제 디카를 뺐다시피 가져가 우릴 사진에 담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참 두 분이 많이 닮으셨습니다.” ⓒ김학현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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