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원로 문인 황금찬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시비를 갖게 된 것이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이며 이고장이 영원히 문화가 꽃피는 고장이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학섭 2008.10.26
×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