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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처음 우리 말로 옮겨진 <침묵의 봄>. 손바닥책으로 나온 이 녀석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몹시 드뭅니다. 환경운동을 하는 분들까지도. 아니, 환경운동을 하는 분들도 2000년대에 새롭게 나온 옮김판조차 안 읽은 분이 많습니다. ⓒ최종규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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