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시인은 '윤문'이나 '술술 읽힌다'라는 말이 결...
리스트 보기
닫기
7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정환 시인은 '윤문'이나 '술술 읽힌다'라는 말이 결...
김정환 시인은 '윤문'이나 '술술 읽힌다'라는 말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거친 문장들 속에서 강렬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건져내는 맛을 즐겨보라고 권유했다. ⓒ오승주 2008.11.02
×
김정환 시인은 '윤문'이나 '술술 읽힌다'라는 말이 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