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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가 되자 건너편에 보이는 복개도까지 백여미...
오후 3시가 되자 건너편에 보이는 복개도까지 백여미터의 바닷길이 열려 바지락과 고막을 캐기 위해 관광객들이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이 바닷길은 365일 하루에 두번씩 열린다. ⓒ오문수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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