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녀씨 부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봉녀씨 부부.
장남은 할 게 못된다고 여러 번 되뇌면서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순박한 분이었는데 잘 계신지 궁금해진다. ⓒ고의숙 2008.11.06
×
봉녀씨 부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