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50주년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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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50주년 뒤풀이
이날 목포 문인들과 서울에서 내려간 문인들이 함께 모여 축배의 잔을 들었다. 왼쪽 두 번째가 소설가 김영현, 천승세 ⓒ이종찬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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