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인 이경옥 부위원장(맨 오른쪽)은 30분간의 선...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해고자인 이경옥 부위원장(맨 오른쪽)은 30분간의 선...
해고자인 이경옥 부위원장(맨 오른쪽)은 30분간의 선언식 내내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다. 박승권 법규국장(중앙)은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렸고, 눈시울이 붉어진 황선영 월드컵몰점 분회장은 눈물을 애써 참고 있었다. ⓒ선대식 2008.11.13
×
해고자인 이경옥 부위원장(맨 오른쪽)은 30분간의 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