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 곳에 표찰을 붙인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이 핀 곳에 표찰을 붙인 모습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담바라에 번호를 매겨 표찰을 붙였다. 그런데 복을 혼자 갖고 싶은 할머니들이 우담바라가 붙은 솔잎을 떼어가는 바람에 지금은 우담바라갯수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할머니들, 제발 가져가지 마세요! ⓒ한성수 2008.11.14
×
꽃이 핀 곳에 표찰을 붙인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