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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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가 컸을 땐 자전거전용도로에서 타게 해야지." 인태연 운영위원장이 아들을 데리고 자전거도시만들기 대행진에 참여했다. 자전거 수레는 유럽에서 유모차처럼 보편적이다. ⓒ김갑봉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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