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절 앞의 오어지 연못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어사 절 앞의 오어지 연못
원효와 혜공이 이 오오지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살려주는 놀이를 하다가 마지막 남은 물고기를 서로 자기 고기라 했다고 오어사란 절이름을 얻게 되었다. 말갛게 고운 단풍으로 물들었다. ⓒ정근영 2008.11.18
×
오어사 절 앞의 오어지 연못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