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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거의 다니지 않는 오붓한 골목길이기에, 집 앞 창가에 빨래를 나란히 걸어 놓고 해바라기를 시킬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자동차 눈치 보지 않고 느긋하게 골목 한복판에 우뚝 서서 골목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최종규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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