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일꾼 손
리스트 보기
닫기
59
/
6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헌책방 일꾼 손
새벽부터 저녁까지 책먼지와 걸레하고 씨름해야 하는 헌책방 일꾼 손에서 물기 마를 날은, 먼지 떨어질 날이란 잠깐도 없습니다. 이 고마운 손길이 있어서, 책은 죽다가 살아나고, 우리들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종규 2008.11.20
×
헌책방 일꾼 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