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부평지킴이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0년 부평지킴이
이 할아버지가 연탄 100장을 싣고 갈 길을 잠시 응시하고 있다. 서울연탄이 위치한 산곡동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노동자들이 기숙했던 사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얼마 안 있어 개발이 되면, 서울연탄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김갑봉 2008.11.24
×
30년 부평지킴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