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문을 열자, 계단 밑에 내가 있었다. 나라도 놀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저 대문을 열자, 계단 밑에 내가 있었다. 나라도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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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문을 열자, 계단 밑에 내가 있었다. 나라도 놀랐...

저 대문을 열자, 계단 밑에 내가 있었다. 나라도 놀랐을 거다. 사진을 찍기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 사실 굉장히 어둡다. ⓒ김귀현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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