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는 저 빈 들판처럼 황량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살이는 저 빈 들판처럼 황량했다
지난 겨울,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대로 꽁꽁 얼어붙어버릴 것만 같았던 그 추웠던 2월. 나는 그동안 힘겹게 다니던 직장에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내게 됐다 ⓒ이종찬 2008.11.27
×
서울살이는 저 빈 들판처럼 황량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