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와 형사
리스트 보기
닫기
375
/
4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주노동자와 형사
촛불문화제 집회내내 정보과 형사라고 밝힌 사람들이 집회에 감시자처럼 따라 다녔다. 영상촬영을 하다 집회측에게 제지를 당하기도 했으며, 단속을 피하려다 다친 이주노동자들에게 "빨리 치료해", "조심해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철모 2008.11.22
×
이주노동자와 형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