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보듬어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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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듬어줄개."
아픈 몸으로 마지막 공연을 하는 프레드 할아버지, 같이 부르기로 한 밥 할아버지는 지병으로 공연 전에 세상을 떠나셨지요. 프레드 할아버지의 묵직한 목소리에는 친구를 잃은 아픔이 담겨 있기에 사람들 가슴을 울리네요. ⓒ(주)영화사 진진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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